Newriver

“죠스떡볶이의 기업정신과 철학으로부터 이어진 리뉴얼 컨셉”

죠스떡볶이의 떡 길이가 3.5㎝라는 사실 아시나요?
죠스는 떡볶이를 먹을 때 입가에 묻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한 입에 들어갈 정도로 떡의 길이를 표준화했습니다. 이처럼 죠스떡볶이는 소비자를 위한 세심한 배려와,
타협하지 않고 좋은 재료를 쓰는 기업입니다. 이러한 죠스떡볶이의 기업정신과
음식에 대한 철학이 잘 드러날 수 있도록, 소비자와 가맹점주 모두가 죠스의 가치를 느끼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고려하여 리뉴얼을 진행하였습니다.

“사랑받는 브랜드는 확실한 정체성과 개성이 있습니다.＂

뉴리버는 죠스의 철학인 ‘언제나 즐거운 죠스, 식재료에 대한 도덕성,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고객에게 알리고 싶었습니다.죠스떡볶이만의 레드 컬러와,
트렌디한 서체, 죠스의 즐거운 감성이 담긴 그래픽 요소로 곳곳에 죠스의 브랜드 정체성을 보여주었습니다. 또, 쉬운 매장찾기, 메뉴에 대한 디테일한 설명 등사용자를 배려한 UI 디자인으로 고객과 가맹점주 모두의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눈으로 먼저 느끼는 매콤쫄깃한 죠스떡볶이

음식을 다루는 프랜차이즈이니만큼 사용자에게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시각적 어필과 메뉴의 스토리를 통해 사용자가 간접적으로나마 죠스떡볶이의 맛을 느끼고
메뉴선택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현했습니다. 재래 방식을 고집하며, 특유의 소스 맛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떡을 끊임없이 연구한 죠스떡볶이. 단순해 보이는
떡볶이에 담긴 스토리, 알고 먹으면 더 맛있지 않을까요?
실제로 구축작업 시 뉴리버 디자이너들이 군침을 흘렸다는 후일담이 전해져옵니다 :)

“죠스를 더 즐겁게 즐길 수 있는 방법”

‘진짜 야채를 다져 넣은 건강한 순대’ 등 재료에 자신감이 있는 죠스떢복이 이기 때문에 자신있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죠스떡볶이의 메뉴를 더 맛있게 즐기는 방법 추천과, 혼자 먹을 수 있는 세트에 대한 소개까지! 고객을 생각하는 죠스만의 세심한 배려를 효과적으로 노출하기위해
노력했습니다. 각 메뉴별 페이지를 구성해 사용자에게 디테일한 정보를 전달하고,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세트메뉴 구성에 대한 이야기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신뢰의 기업, 항상 즐거운 회사, 즐거운 스토어! 죠스 프랜차이즈 점주님들을 위한 공간도 마련했습니다.

개설정보부터 점주님들의 이야기를 담은 곳 까지.예비 가맹점주님들은 궁금증을 해결하는 곳이 되고, 가맹점주님들은 운영을 위한 팁과, 다른 지점의 소식도 알 수
있는 공간입니다. 최종의 목표,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하기 위한 죠스만의 인프라입니다.

모바일에서도 편리한 죠스떡볶이

스마트폰, 얼마나 쓰고 계시나요? 아침에 스마트폰을 쥐고 알람을 끄고, 잠들기 전 SNS를 하는 등 우리의 일상에는 늘 스마트폰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젠 pc웹사이트보다 모바일 접속률이 월등히 높다지요? 언제 어디서든 쉽고 간편하게. 죠스떡볶이의 모바일 사이트는 쉽고 빠른 매장 찾기와 뭘먹을까 늘 고민할때
필요한 메뉴 보기, 그리고 예비 가맹점주의 손쉬운 신청상담을 도울 수 있도록 구현되었습니다.

죠스 브랜드 이미지 확립을 위한 컬러&폰트 시스템

‘즐거움’, ‘사명감’, ‘따뜻함’을 담아낸 ‘죠스떡볶이만의 레드’ 사이트 곳곳에 보이는 동일한 컬러 시스템과 폰트 시스템은 죠스 떡볶이만의 브랜드 일관성을 유지합니다.
일관된 아이덴티티의 표현은 사용자에게 브랜드 신뢰감 상승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오래된 국민 간식, 떡볶이라는 메뉴를 세련되게 풀어낸 죠스떡볶이처럼’

흔하고 오래된 것을 친숙함과 세련됨으로 탈바꿈한 죠스, 끊임없는 소통과 정직한 식재료의 사용, 메뉴 연구에 대한 노력이 있기에 가능했습니다.
뉴리버는 이런 죠스의 가치를 좀 더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고, 더 노력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뉴리버의 프로젝트를 기대해주세요.